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(What's The Story) Morning Glory? (문단 편집) === [[She's Electric]] === [youtube(h9JZWhjQDvc)] 발랄하고 경쾌하지만 아무 의미는 없는, 90년대 오아시스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곡이다. 이 노래 또한 스탠다드 팝. 또한 대놓고 비틀즈인 척 한 곡이라고 본인들이 말했다. 후렴구 멜로디에서는 [[While My Guitar Gently Weeps]], 아웃트로에서는 [[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]]의 멜로디를 차용하였다. [[G-DRAGON]]의 'Butterfly'와의 표절 시비로 한국에서 히트곡들 외에도 널리 알려진 오아시스의 곡이 되었다. 특이하게도, MG 투어 동안 이 곡은 한번도 라이브가 없었다. Hey Now!와 함께 라이브 기록이 없는 곡으로 계속 남아있었으나, Heathen Chemistry 투어 때 고정 셋리스트에 들어갔다. 다만 그 때 보컬은 노엘이 맡았고, 결과적으로 리암이 이 곡의 라이브를 한 적은 없다.[* She's Electric 의 경우 후렴부의 대부분이 [[가성|가성음역대]]로 이루어져 있는데 94년 [[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|글래스톤베리]] 이후부터 리암의 목소리가 미성에서 조금씩 허스키한 창법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고, 가성을 쓰기가 어렵게 되었다. 그 이후 라이브 공연 부터는 Live Forever, I Am The Walrus(오아시스가 자주 커버하였던 [[비틀즈]]의 노래다.) 같이 가성을 쓰는 부분을 형인 노엘에게 맡겼다. 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8Ii2jcd30A|가성까지 가능했던 시절의 라이브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h-IHpLgH_8|가성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 라이브]]) 두 라이브를 들어보기만 해도 몇 달 사이에 리암의 목소리가 조금은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nGfwbcI10o|1994년 글래스톤베리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6ruO9UR7dQ|1995년 Live By The Sea]]) 그리고 2집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시점부터는 리암의 목소리가 완전히 허스키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 곡을 라이브로 부르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. 결과적으로 리암이 가성을 쓰기 어렵게 되면서 사실상 이 곡에서의 리암버전은 앨범외에는 들을 수 없고, 이 곡이 리암의 초창기 미성의 느낌과 가성이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간 곡이 될지도 모른다. [[Champagne Supernova]] 마저도 가성을 형한테 맡겼으니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